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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호평동 주요 민원 현장 점검

읍면동 릴레이 현장 점검 나서


경기 남양주시는 27일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읍면동 릴레이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호평동 주요 민원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확인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 시장은 환경국장, 생태하천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사천 산책로부터 호만6교 구간과 호만천 산책로까지 도보로 이동했으며, 지사천 산책로~호만천 산책로 연결, 지사천 산책로 가로등 추가 설치 등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을 살펴본 주 시장은 지사천과 호만천 산책로 구간을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주문했다. 또한 호우나 폭우로 인한 호만천 범람 시에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신속하게 산책로 출입을 차단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늘을 중앙공원 주차장 조성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한 주 시장은 공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청소년과 주민들이 공원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관계 공무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주 시장은 “공공시설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활용도와 실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들이 휴식이나 여가를 즐기기 위해 꾸준히 찾아오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남양주시는 내년 관련 예산을 확보해 상반기 중 호만6교와 인근 목교 주변에 데크 계단을 설치하고 지사천과 호만천 산책로를 연결해 이용 주민들의 편의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남양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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