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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시민상’ 대상자 시민 추천으로 선정


경기 양주시는 ‘제20회 양주시민의 날’을 기념해 10월 4일까지 양주시민상 포상 대상자를 시민들에게 추천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시민추천포상 제도는 올해 20회를 맞은 ‘양주시민의 날’ 기념식에 양주시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지역 내 숨은 공로자들을 시민들로부터 직접 추천을 받아 포상하기 위한 제도다.

시민추천포상 분야는 ▲법질서확립 ▲사회복지증진 ▲보건위생증진 ▲문화예술발전 ▲재난대비확립 ▲농촌발전기여 ▲지역경제활성화 ▲환경보전 ▲체육진흥 ▲교육발전 ▲언론발전 ▲유관기관협조 ▲교통질서확립 ▲여성복지 ▲노인복지 ▲자원봉사 등 16개이며 분야별 1명씩 총 16명을 선정한다.

추천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양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며 당해 공적분야에 2년 이상 직접 참여해 현저한 공로를 쌓은 시민이 해당된다. 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사항 증빙자료를 10월 4일까지 양주시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으로 방문·우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추천대상자에 대해 공적사실 확인 후 양주시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19일 열릴 ‘제20회 양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추천포상을 통해 우리 주변의 숨은 공로자를 찾아 격려하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노력해온 숨은 공로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양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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