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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통협 새 대표회장에 황성주 사랑의공동체 회장 선출

29일 사랑의병원서 정기총회…KWMA와 북한선교 위한 원탁회의 개최 추진

선교통일한국협의회(선통협)는 2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사랑의병원 대강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황성주 사랑의공동체 회장을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황 회장은 “한국세계선교회(KWMA)와 북한선교 활성화를 위한 한국교회 원탁회의를 추진하겠다”면서 “북한선교 활성화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선통협은 다음 달 6일 경기도 광주 진새골에서 진행될 그레이트 코리아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40여 명의 국제 기도운동가들과 40여 명의 한국 통일선교사역자들이 참가해 상호 비전을 교환하는 등 깊이 있고 격조 높은 포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선교통일한국협의회 황성주(왼쪽 다섯 번째) 신임 대표회장 등 임원진과 실행위원들이 29일 오전 경기도 성남 분당내곡로 사랑의병원에서 정기총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제공

선통협은 또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각종 사역도 다시 시작할 방침이다. 통일선교사역이 국내 사역에서 머물지 않고 세계교회의 사역으로 발돋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5월 21~30일에는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선교통일한국국제콘퍼런스가 열린다. 이 콘퍼런스에는 공동대표, 실행위원, 회원단체 대표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황 회장은 “공동대표들을 대거 영입하여 조직을 키우고, 통일 펀드를 조성하여 재정을 확충하고, 금식기도 운동 등 선교통일한국을 기도 위에 세우겠다”면서 “선통협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모아 대표회장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소임을 다해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중식 종교기획위원 yunj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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