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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카’ 활약한 DRX, B조 1위로 부상

라이엇 게임즈 제공

DRX가 ‘제카’ 김건우의 활약에 힘입어 2승을 추가, 플레이-인 B조 단독 1위로 부상했다.

DRX는 1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그룹 스테이지 2일 차 경기에서 사이공 버펄로(SGB)와 이스탄불 와일드캣츠(IW) 상대로 각각 승리했다. 3승0패를 누적한 이들은 매드 라이온스(2승1패)를 제치고 B조 1위가 됐다.

김건우의 선전이 돋보인 하루였다. 그는 생애 첫 롤드컵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SGB전에서 아지르로 5킬 1데스 2어시스트, IW전에서 아칼리로 12킬 0데스 8어시스트를 기록해 두 경기 모두 팀 승리 일등공신이 됐다.

B조는 DRX만 3전 전승을 달린 가운데 매드와 SGB가 2승1패로 나란히 공동 2위를 달렸다. 매드 상대로 1승을 추가한 로열 네버 기브업(RNG)이 1승1패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수루스 게이밍(0승2패)과 IW(0승3패)는 이날도 마수걸이 승점을 얻는 데 실패했다.

A조에선 유럽의 강호 프나틱이 3전 전승으로 단독 1위를 달렸다. 이블 지니어스(2승1패), 비욘드 게이밍(1승1패)이 이들의 뒤를 쫓았다.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와 라우드(이상 1승2패)가 공동 4위, 치프스 e스포츠 클럽(0승2패)은 6위로 처졌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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