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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어린이집 버스 저수지 수로 추락…운전자 숨져


전남 여수의 한 비포장도로를 달리던 25인승 어린이집 버스가 저수지 수로로 추락해 40대 운전자 1명이 숨졌다.

1일 오전 8시50분쯤 여수시 율촌면 신곡저수지 앞에서 25인승 버스가 5m 깊이의 저수지 수로로 추락했다.

운전자 A씨(47)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 당시 버스 안에는 A씨만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여수=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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