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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엔젤스앙상블 인천경연초중학교 등굣길음악회

라데츠키행진곡 연주 박수치며 환호

국민엔젤스앙상블 단원들이 6일 오전 8시20분쯤 인천경연초중학교 교정에서 '라제츠키행진곡'을 연주하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인천경연초중학교(교장 구자)는 6일 오전 8시20분부터 20분동안 교내 광장에 국민엔젤스앙상블(단장 정창교)을 초청해 등굣길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음악회에는 이 학교 구자 교장을 비롯 교직원들과 중 2~3학년 수십여명이 학생들이 관객으로 참여했으며, 라데츠키 행진곡이 연주될 때는 박수를 치며 음악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 학교는 학교형 에코스마트팜의 성공 모델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음악회가 열린 광장 주변에도 녹색식물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학교 관계자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방영 이후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 커졌다”며 “연주를 하기전의 앙상블 단원들의 모습과 무대에서 놀라운 실력을 보여준 단원들의 모습이 너무도 달라 학생들에게도 장애인의 독특성을 이해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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