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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박혜수 1년 8개월 만에 복귀…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박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박혜수(28)가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해 2월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진 지 1년 8개월 만이다.

소속사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박혜수가 전날부터 오는 14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초청작 ‘너와 나’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한다고 6일 밝혔다. ‘너와 나’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_비전’ 부문에 초청된 작품으로 9일부터 12일까지 모두 네 차례 진행된다. 박혜수는 감독 겸 배우 조한철과 함께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앞서 박혜수는 지난해 2월 제4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이후 학폭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당시 박혜수 측은 “학교 폭력을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 그러나 논란이 계속되면서 박혜수가 주연을 맡은 KBS2 ‘디어엠(Dear. M)’ 편성이 무기한 연기됐다. ‘디어엠’은 지난 6월 일본에서 먼저 공개됐으며 국내 방영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박혜수의 복귀작인 ‘너와 나’는 고등학교 수학여행 전날 벌어진 여고생들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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