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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허브 도시 창원, 내달 초 개최 ‘이순신방산전’ 준비 박차

롤스로이스, GE 등 글로벌 방산기업 참가
한화, 현대로템 등 방산기업·기관 127개 부스
해군사관학교 개방, 해병대 장비 체험 등

창원특례시청. 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가 다음 달 초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릴 예정인 ‘2022 충무공이순신방위산업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원시는 ‘충무공이순신방위산업전’의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최근 해군사관학교에서 창원시·해군사관학교·해군군수사령부와 합동으로 행사 추진상황 최종 점검 회의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22 충무공이순신방위산업전&스마트 네이비 컨퍼런스’는 국내 방위산업의 해외 수출 촉진과 첨단 방위산업 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이순신 방산전에는 롤스로이스, GE Aviation사 등 글로벌 방산기업과 국내 방산 대표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SNT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엔진 등 방산기업·기관 82개사 127개 부스가 참가할 예정이다. 또 22개국 주한대사관 국방무관들이 참가해 신기술 국제포럼, 수출상담회도 동시에 진행한다.

4일간 시민들에게 해군사관학교를 개방해 해병대 특성화 훈련 VR 시뮬레이터 체험과 군·해병대 사관생도 복장 입어보기, 해병대 장비 체험, 사관생도와 함께 하는 해군사관학교 투어, 해상 작전에 실제 운영되는 함정 공개, 드론 전시 및 시뮬레이터 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류효종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방산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와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고 방산 메카도시인 창원시가 방산교역을 연결하는 실크로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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