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공장서 배관 가스 폭발·화재

여수산단 한 공장의 폭발 화재 현장. (해당 기사와 상관 없슴)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한 공장에서 배관 가스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30일 오전 11시20분쯤 여수산단내 한 공장에서 폐가스 소각장과 연결된 배관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큰 불이 나면서 3~4차례 가량 폭발이 이어졌다.

당시 해당 공장에서 자체 소방차 등을 출동시켰으며 여수소방서도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공장과 소방당국은 폐가스를 모아서 고온으로 태우는 RTO(소각설비) 배관 라인이 터지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수=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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