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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서 ‘수두증 국제 심포지엄’ 개최

칠곡경북대병원 전경. 국민DB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2일 ‘성인 수두증 클리닉 수두증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칠곡경북대병원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는 올해부터 성인 수두증 클리닉(Adult hydrocephalus clinic)을 운영하면서 정상압수두증 환자의 임상학적 진단, 영상학적 진단, 수술적 치료, 재활치료에 대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수두증 클리닉에 참여하는 전문의들이 뜻을 모아 이번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수두증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고령 환자에서 급증하는 정상압수두증에 대한 임상경험 공유’며 연구성과 발표를 중심으로 정상압수두증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유익한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정상압수두증에 대해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일본 해외연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오사카 대학의 행동신경 및 인지신경과학 최고 권위자인 에츠로 모리 교수와 나고야 대학의 신경외과 시게키 야마다 교수를 초청해 정상압수두증의 진단과 치료 경험을 공유한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칠곡경북대병원과 대한치매학회가 공동 후원하며 칠곡경북대병원 성인 수두증 클리닉 주최로 진행된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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