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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인문학술원, 결혼과출산 토론배틀 참가자 모집

경북대 본관 전경. 국민DB

경북대 인문학술원은 현대사회의 결혼과 출산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토론배틀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내년 1월 9일 경북대 인문한국진흥관에서 열릴 이번 토론배틀은 ‘현대사회의 결혼과 출산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를 주제로 지역민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윤재석 경북대 인문학술원장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인구감소 문제와 관련된 결혼과 출산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청년층과 노년층 등 세대별로 이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다를 수 있는데 토론배틀을 통해 세대 간 인식의 차이를 줄이고 지역사회의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계기를 조성해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토론배틀 참가 희망자는 토론 주제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밝힌 원고(200자 원고지 50매 내외)를 12월 15일까지 경북대 인문학술원(이메일)으로 보내면 된다. 평가를 통해 선발된 16명은 내년 1월 9일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면대면 방식으로 토론배틀을 거쳐 최우수상 1명(상금 150만원), 우수상 2명(각 50만원), 장려상 5명(각 20만원)을 선정한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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