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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 인스파이어 리조트에 ‘다목적 아레나’ 도입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카지노 복합리조트에 국내 첫 다목적 아레나(전문 공연장)가 내년 하반기 문을 연다.

인스파이어 리조트 시행사인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는 내년 4분기에 1만5000석 규모의 아레나를 개장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아레나는 케이팝 콘서트, 페스티벌, 가족 단위 투어공연, 메이저 스포츠 경기 등 다양한 행사를 열 수 있도록 최적의 음향설비와 객석 등 첨단시설을 갖춘 공연장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또 풀 스테이지 모니터와 비디오 월 조명 설치로 객석 어느 곳에서나 최적의 무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HD·4K 생방송 시스템을 통해 관객 몰입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히건 인스파이어는 국내 첫 다목적 공연 전용 아레나를 개장해 연간 4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을 리조트로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레이 피놀트 모히건 대표는 “한국 공연 업계에 국내외 일류의 아티스트들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현대적인 아레나 공연장을 확충할 수 있어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완공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레나는 글로벌 아티스트 공연부터 e-스포츠, MMA(종합격투기) 등 세계적인 스포츠 리그 행사, TV 시상식, 미디어 IP 기반 전시회까지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를 총망라할 수 있는 한국 최초의 다목적 공연시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 개장할 예정인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에는 아레나 이외에 5성급 호텔 3동(1200실)과 컨벤션 시설, 실내 워터파크, 야외 패밀리파크,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이 들어선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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