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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감사나눔 희망 Goal’ 쌀 4440kg 기부

11년간 총 5만1200kg 지역사회 이웃 전달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가 '감사나눔 희망 Goal' 쌀 기부행사를 가지고 백미 444kg을 기부했다. 왼쪽부터 김태영 광양제철소 행정섭외그룹장, 최동균 전남드래곤즈 단장,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광양제철소 제공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감사나눔 희망 Goal’ 쌀 기부 행사를 가지며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1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전날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회의실에서 가진 행사에는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김태영 광양제철소 행정섭외그룹장, 최동균 전남드래곤즈 단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는 2012년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나눔문화를 전파하고자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과 ‘감사나눔 희망 Goal’ MOU를 체결했다.

쌀 기부 행사는 전남드래곤즈 홈 경기에서 골을 넣을 때마다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가 각각 100kg씩, 총 200kg의 쌀을 적립해 연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전남드래곤즈가 2022시즌 홈 경기에서 치뤄진 총 20경기에서 22골을 기록함에 따라 총 4440kg(222포대)의 쌀을 기부했다.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전해진 쌀 4440kg은 지역 내 무료급식소, 요양원,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아동센터 등의 복지시설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한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12년 이후 전남드래곤즈 홈경기에서 나온 골은 총 247골로써, 이번 전달식을 기해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는 누적 5만1200kg(2560포대)를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김태영 광양제철소 행정섭외그룹장은 “이번 희망 골 쌀 기부 행사가 선수들에게는 동기부여로, 이웃들에게는 따뜻함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광양제철소의 기업시민 활동과 전남 드래곤즈 축구에 대한 많은 관심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은 “감사나눔 희망 골 쌀 기부 행사는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돕는 좋은 취지의 사업이다”며, “항상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로 지역 복지시설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지난 9월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1억원 상당의 백미 40t을 전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공존하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Community with POSCO(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회사)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

광양=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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