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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2022 사고조사 세미나’ 개최

2022 사고조사 세미나에서 전기안전공사 사장표창을 받은 수상자들과 박지현 사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2022 사고조사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사고조사자 역량 강화와 최신 사고조사 기법 공유를 위한 자리로 경찰청, 소방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사고조사 전문가 약 250명이 참석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지홍근 실장의 ‘최신 가전제품 전기적 발화 경향 및 사례 분석,’ 전북소방본부 이정훈 소방경의 ‘건물, 주택 등 장소별 화재 재산피해액 산정 방법’, 전기안전연구원 민기득 선임연구원의 ‘전자현미경을 활용한 구리 단락흔 분석’ 등의 6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세미나에 앞서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부산광역시경찰청 김유원 경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이동규 공업연구관 등 7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광주 서부소방서 서해만 소방장과 방재시험연구원 이흥수 차장 등 6명이 전기안전공사 사장 표창을 받았다.

박지현 사장은 “최근 물류창고 화재, 데이터센터 화재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며 화재 원인 규명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면서 ”안전강화를 위한 사고 예방대책 마련 등 전기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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