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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선호도…한동훈 여권 내 1위 차지 [갤럽]

한동훈 법무부 장관(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연합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여권 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야 후보를 통틀어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1000명에게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이재명 대표가 23%로 1위를 기록했다. 한동훈 장관은 10%로 2위였다.

홍준표 대구시장 4%,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각각 3%로 그 뒤를 이었다. 오세훈 서울시장, 유승민 전 의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각각 2%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동훈 장관이 25%로 1위를 차지했다. 홍준표 시장 7%, 오세훈 시장이 6%였다.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압도적인 선호도를 나타냈다. 이재명 대표 선호도는 56%로, 4%를 기록한 이낙연 전 대표와 큰 격차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5%, 민주당이 33%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고 민주당은 같은 수치를 유지했다. 무당층은 2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된 표본을 상해도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가현 기자 hy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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