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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남 최초 ‘사랑상품권’ 결재 15% 적립

이순신대교와 광양항 야경. 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가 광양사랑상품권 사용 시 최대 15만원을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일 광양시에 따르면 전남 최초로 광양사랑상품권 할인금을 15%까지 지원해주는 것으로 이 기간 사용한 금액만 지원한다. 상품권 구매(충전)만 했을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시는 연말 각종 모임이 많아지는 시기를 겨냥하고 광양사랑상품권 유통을 활발하게 촉진해 지역 소상공인 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8월 조례를 개정해 광양사랑상품권을 기프트형 카드에서 충전형 카드로 변경하고 1인당 한도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했다. 사용 금액의 10%를 사용 후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방법으로 변경했다.

광양시는 연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5%를 추가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사전 협의를 거쳐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품권 충전은 착(Chak) 앱과 광양시 소재 농협, 광주은행, 광양시새마을금고에서 할 수 있다.

정용균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으로 장기간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깜짝 이벤트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사랑상품권 애용으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윈윈하고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상품권 이용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양=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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