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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 풍무동 민간임대아파트 조합원 가입 주의보

경기 김포시청. 국민DB

경기 김포시는 최근 풍무동 일대를 대상으로 광고 중인 민간임대아파트 협동조합추진위원회 조합원 가입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고 5일 밝혔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상 협동조합 조합원을 모집하는 경우 주택건설대지가 도시계획 및 토지이용계획, 관계 법령에 따라 주택건설(아파트)을 할 수 있는 경우에만 모집 신고 수리가 가능하다.

현재 풍무동 일대는 자연녹지지역으로 시 도시계획조례 제30조에 따라 아파트 건설이 불가한 지역이다.

박영수 시 주택과장은 “민간임대아파트 발기인 및 조합원 가입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조합원 모집과 관련해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고발 등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포=김민 기자 ki84@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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