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중부대학교 ‘제2의 도약’ 위한 행사 개최

메이커스페이스 개소식
후원행사·명예의 전당 제막식 개최

중부대 제공

중부대학교는 5일 중부대의 제2의 도약을 위한 SM스마트모빌리티전문랩(메이커스페이스) 개소식과 ‘파워풀 중부’ 후원행사 및 명예의 전당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정열 중부대 총장과 홍정민 국회의원, 한준호 국회의원, 고양특례시 일자리경제국 윤건상 국장, 고양산업진흥원 오창희 원장, 고양기업경제인연합회 이상헌 회장과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부로 나눠 개최됐다.

1부 행사인 SM스마트모빌리티전문랩(메이커스페이스) 개소식은 중부대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인 하성용 스마트모빌리티 전공 교수의 경과보고와 오픈 컷팅식, 시설참관 등 현장 투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은 제조·창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고양시와 중부대는 지난 4월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에 선정돼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문 지원 공간을 중부대 창의캠퍼스(고양) 세종관에 구축해 이날 개소했다.
중부대 제공

이정열 총장은 “SM스마트모빌리티전문랩 개소를 계기로 우리 대학이 고양시와 관련 기관과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창업 지원을 위한 전문 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이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특성화 캠퍼스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2부는 파워풀 중부 후원행사로 학교 발전목표를 공유하고 중부대의 다양한 동문이 함께 모여 학교발전에 동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로 많은 후원과 격려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강한 힘을 얻었다.

세종관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후원금 기탁자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등 학교발전에 힘써준 대학구성원(교직원), 동문, 기업과 지역 인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후원 행사를 통해 지난 9월부터 진행한 릴레이 기탁으로 총 1억5000만원의 대학 발전기금을 확보했다.
중부대 제공

마지막 3부는 기부자 예우를 위한 명예의 전당 제막식이 세종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됐다. 제막식에는 이정열 총장, 유수영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김대형 원격대학원 총동문회 홍보국장, 협력기관 관계자, 주요 보직자 등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중부대 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은 후원인과 기관, 단체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고 아름다운 선행의 뜻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기부 금액별 5개의 구간과 산학협력 발전에 기여한 인물 포함 총 6개의 구간으로 나눠 창의캠퍼스(고양) 세종관 1층에 건립했다.

이정열 총장은 “오늘의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통해 대학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발전기금을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희망과 자부심이 되는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약속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빛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지역사회와 대학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