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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상원 과반 확정… 조지아주 결선투표 승리

美 중간선거 상원 조지아주 결선투표
민주당 소속 라파엘 워녹 의원 승리

미국 조지아주 현직 상원의원이자 민주당 중간선거 후보인 라파엘 워녹이 지난달 9일(현지시간) 주내 애틀랜타에서 지지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중간선거 당일인 같은 달 8일 애틀랜타에서 발언하는 공화당 후보 허셜 워커. 로이터‧AP연합뉴스

미국 조지아주의 중간선거 상원 결선투표에서 집권 민주당이 승리했다.
AP통신은 6일(현지시간) “현직인 라파엘 워녹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중간선거 결선투표에서 공화당의 허셀 워커 후보에게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민주당은 이미 지난달 8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상원 100석 중 50석을 확보했다. 유일하게 과반 승자를 결정하지 못해 결선투표로 넘어온 조지아주에서 워녹 의원의 승리로 의석수를 51개로 늘렸다.

민주당은 상원에서 과반을 차지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집권 후반부 정책 결정에 힘을 싣게 됐다. 하원의 경우 공화당이 승리했다. 앞으로 2년간 미국 의회는 민주·공화당의 양원 분점 구도로 펼쳐지게 됐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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