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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인천 유일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인천 부평구가 6일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돼 우수 지자체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부평구 제공

인천 부평구는 지난 6일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돼 우수 지자체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도시재생예비사업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길, 동수단길!’이 주민참여 유형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인천시 10개 군·구 중 유일하게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수단길은 지역상권 쇠퇴가 심각해지고 있던 부평6동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주민단체 ‘동수단길 사람들’과 상인이 주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사업이다.

또한 사업기획 단계부터 완료 시점까지 민·관 협력체계를 유지했으며 상생 협력 기반 조성, 골목상권 활성화, 도시재생 역량 강화 등 3개 세부사업을 추진해 주민 조직간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성했다는 점에 호평을 받았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부평 남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주민과 상인의 협력으로 거둔 의미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부평구의 침체된 지역이 지속적으로 회복되도록 민·관 협력 기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지역균형발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종합평가를 통해 전국에서 20개의 우수사례 사업을 선정했다. 우수사례의 성공모델 확산과 벤치마킹을 위해서는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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