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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현장소통·공감소통 적극 나서…큰 호평

정인화 광양시장, 소통·공감 위한 직원과 대화 갖고 기념촬영. 광양시 제공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사업 현장을 찾는 현장 소통에 이어 직원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공감 소통에 나서는 등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어 큰 호평을 얻고 있다.

7일 광양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전날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활력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2월 중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행사를 가졌다.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는 직원 사기 진작과 함께 기존 형식에 얽매인 회의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정 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간식을 들고 통합보건과를 찾아가 전남도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확정, 보건·출산 지원 업무 등 현안사항 추진으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통합보건과 직원들은 공무원이 아닌 시민으로서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 업무 추진 고충,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특히 정 시장은 MZ세대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선배 공무원으로서 경험했던 공직생활 고충과 스트레스 해소 경험담을 공유했다. 직원들도 자연스럽게 부서 현안과 세대 간 어우러지는 조직문화 조성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통합보건과 한 직원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시장님과 한 시간 동안 담소를 나누며 거리감이 없어졌고, 직원들을 생각하는 마음 또한 느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최일선에서 시민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직원들이 광양시민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양시는 매월 한차례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를 운영해 시장과 직원 간 활기찬 소통뿐만 아니라 시정에 도움이 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나가는 조직 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광양=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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