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전남도, 김장김치 5600박스 담아 340개 복지시설 전달

사회적 배려계층에 희망과 온기를 나누기 위해 7일 목포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2022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내빈들과 김장버무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해 노진영 전라남사회적 배려계층에 희망과 온기를 나누기 위해 7일 목포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2022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내빈들과 김장버무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해 노진영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전경선 전남도의회 부의장, 소영호 목포부시장,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7일 목포 농수산물유통센터서 사회적 배려계층에 희망과 온기를 나누는 ‘2022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노진영 전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홍률 목포시장, 전경선 전남도의회 부의장,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김장김치 나누기는 동절기를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사회복지협의회는 2014년부터 매년 5천 박스(8~10kg)가 넘는 김장김치를 사회적 배려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3억원 상당의 김장김치 5600박스를 도내 340개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예정으로 3년 만에 복지시설 종사자 652명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인 김영록 지사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가 나눔의 마중물이 돼 온기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전남도는 사회적 배려계층을 포함해 모든 도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도민 불편을 해소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확대, 24시간 위기가구 지원콜센터,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 등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