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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2회 연속 선정


강원도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2회 연속 인증받았다. 도는 8일 도청 종합민원실 현관에서 2022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현판식(사진)을 가졌다. 김명선 행정부지사와 정일섭 행정국장, 현준태 자치행정과장, 김아영 고객만족팀장, 민원실 직원 등이 참석해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제는 민원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도다. 우수기관은 민원실 내·외부 공간, 민원서비스, 고객만족도 등 2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우수기관 지위는 3년간 유지된다. 기간 내 재평가를 받아 인증을 연장할 수 있다. 앞서 도는 2019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도는 민원실 공간혁신을 통해 민원인이 머물기 편안한 공간을 조성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빠르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민원을 법정처리 기간보다 빨리 처리한 공무원에게 단축 처리한 기간만큼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제도다.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이달 중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한 교육을 할 계획이다.

정 행정국장은 “도민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민원 서비스 품질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춘천=서승진 기자 sjse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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