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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 빛’ 아름다운 삶…세복협 22차 국민대상 시상식 및 35회 총회

9일 서울 구로구 서울한영대서
한국기독교대연감 제작키로


세계복음화협의회(세복협·대표총재 피종진 목사, 운영총재 한영훈 목사)와 국민일보는 9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서울한영대 7층 대강당에서 ‘제22차 세복협 국민대상 시상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


자랑스러운 목회자상은 이희수(군자대현교회) 목사가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부흥사상은 양명환(횡성감리교회) 감독, 자랑스러운 정치인상은 대암교회 장로인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받았다.

자랑스러운 여성지도자상은 박홍자(순복음원당교회) 장로, 자랑스러운 기업인상은 박식순㈜케이엔피이노텍 대표와 김지훈 ㈜우보인터내셔날 대표가 각각 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이희수 목사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 앞에 올린다”고 말했다.

양명환 감독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주님의 뜻을 감당하는 목회자가 되겠다”고 했고, 박홍자 장로는 “빚진 죄인 이런 상을 받았다. 하나님께 영광 돌릴 뿐”이라고 말했다.

박식순 장로는 “하나님의 기적으로 기업을 일궜다. 더 열심히 사역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이 상을 받겠다”고 했다.

김지훈 대표는 “영광스러운 자리이다. 겸손하게 크리스천의 소신을 지키며 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영훈 운영총재는 인사말에서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국민일보와 함께 이 상을 제정했다. 이제 이 상은 한국교회에 온전하게 자리 잡았다”며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

오범열 대표회장의 인도로 진행한 예배에서 피종진 대표총재는 설교를 통해 “오늘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신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귀히 쓰임 받은 하나님의 일꾼이 돼 달라”고 했다.


세복협은 새 대표회장에 조예환(사진) 갈보리교회 목사를 선출했다.

조 목사는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밀알포럼 초대회장, 재28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부흥사회 회장, 한국기독교영풍회 제32대 대표회장을 지냈다.

현재 인터넷복음방송국 JESUS119 대표, 크리스챤연합신문 대표, 요셉비전학교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새 임원은 조 대표회장 외에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 상임총재 한영훈 목사, 운영총재 장향희 목사, 수석 총재 오범열 목사 등이다.

세복협은 1988년 12월 창립, 국난극복 비상구국 기도대성회 등 다양한 집회를 갖고 있다.

국민일보와 공동으로 ‘어려운 농어촌교회 돕기 운동’을 20년간 진행했다.

국민일보와 함께 ‘한국기독교대연감’을 제작키로 했다.

연감에는 각 교단의 역사와 총회장 등 주요 인사, 주요 신학교육 기관 및 대표교회, 교단별 핵심 사역 등이 담길 예정이다.

한영훈 목사는 “연감 발행은 2~3년 정도 걸릴 예정”이라며 “이제 막 첫발을 뗐고 교단들의 협조가 필요한만큼 점차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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