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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美 LA서 신규 콘텐츠 공개

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가 이용자 행사인 ‘칼페온 연회’를 지난 11일(한국시간) 미국 LA 오베이션 스퀘어에서 ‘검은사막’의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행사로 약 200명의 현지 이용자가 참여했다. 영어와 한국어를 포함해 일본어, 태국어, 터키어 등 총 9개 언어로 진행돼 전 세계 모험가들이 동시에 생중계를 즐겼다.

김재희 총괄 PD는 ▲신규 클래스 ‘우사’, ‘메구’ ▲신규 지역 ‘아침의 나라’ 등 새로운 게임 콘텐츠를 해외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우사는 검은사막 25번째 클래스로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 ‘매구’와 쌍둥이 자매다. 검은사막에 처음 도입된 쌍둥이 콘셉트의 클래스이자 검은사막 모바일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특징을 가졌다.

우사는 한복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의상을 입고 부채를 주무기로 삼는다. 다양한 도술 액션을 펼치며 구름을 생성하는 효과 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오는 14일 전 세계 동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쌍둥이 언니 매구도 소개했다. 구미호를 콘셉트로 아름답고 화려한 외형을 지녔다. 내년 1월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아침의 나라는 조선 시대를 모티브로 만든 신규 지역이다. 칼페온 연회에선 트레일러를 선보여 고대부터 근대까지 한국에 전해오는 다양한 민담과 설화, 전설을 바탕으로 등장인물, 스토리, 아침의 나라 주요 지역을 공개했다. 아침의 나라는 오는 2월 중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로 확장해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태국과 동남아 서비스 권역의 크로스 플레이 서버를 준비하고 있다. 태국, 동남아 이용자는 월드 점령전과 같은 콘텐츠를 매주 즐길 수 있다.

개발자 토크에선 신규 시스템과 개선 사항을 발표했다. 인기를 얻었던 ‘솔라레의 창 시즌 2’는 오는 28일 오픈한다. ‘수정 프리셋’ 개발 개선의 마무리, 생활도구 내구도 알림, 대양 경험치 상승, 길드 장려금 개편, 위자드 체형 개선, 말 호출 거리 확장 등의 소식도 전했다.

검은사막 콘솔에선 오는 14일부터 신규 클래스 ‘우사’는 물론 ‘마르니의 밀실’, ‘카프라스 단계 확장’ 등 다양한 신규 업데이트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칼페온 연회를 축하하기 위해 제작된 칼페온과 케플란 록밴드 버전의 오프닝, 인터미션 영상 공연이 진행됐다. 펄어비스는 이용자들이 공식 행사 이후 현장 이벤트, ‘검은사막 어비스원 : 마그누스 사운드 트랙 DJ 파티’ 등을 즐겼다고 전했다.

정진솔 인턴 기자 so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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