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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세계 챔피언, 상파울루서 가린다

라이엇 게임즈 제공

‘발로란트’ 글로벌 e스포츠 대회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다.

라이엇 게임즈는 내달 13일부터 3월4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체육관에서 발로란트 이벤트 대회인 ‘록//인(LOCK//I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는 3대 국제 리그의 권역별 10개 팀과 중국 대표 2개 팀까지 출전, 총 32개 팀이 자웅울 겨룬다.

발로란트 e스포츠는 올해부터 국제 리그를 운영한다. 아시아태평양 권역의 ‘퍼시픽’, 북미와 남미 권역의 ‘아메리카스’, 유럽·중동·아프리카 권역의 ‘EMEA’ 리그가 각 지역에서 전개될 전망이다. 록//인에서 3개 국제 리그의 30개 팀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록//인은 참가팀을 2개 조로 나눈 뒤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그룹 스테이지부터 시작한다. 각 조에서 두 팀씩만 살아남을 때까지 3전 2선승제 대결을 반복한다. 이후 각 조의 생존자들끼리 4강전과 결승전을 5판 3선승제로 치른다. 한국 팀인 젠지는 13일 라우드와, DRX는 14일 BBL e스포츠와, T1은 24일 퓨리아와 첫 경기를 치른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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