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 연예

박찬욱 ‘헤어질 결심’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최종후보 불발

박찬욱 감독 영화 '헤어질 결심' 스틸컷. CJ ENM 제공

박찬욱 감독 영화 ‘헤어질 결심’이 미국 아카데미상(오스카상) 국제 장편영화 부문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24일(현지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제95회 오스카상 시상식 최종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헤어질 결심은 앞서 국제 영화 부문 예비후보 15편 명단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최종 후보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헤어질 결심은 변사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에게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 스릴러다.

이 작품은 앞서 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상 후보와 크리틱스초이스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손재호 기자 sayh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