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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 길’ 전세계 역대 흥행 수익 5위에… 글로벌 수익 20억5473만달러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글로벌 흥행 수익 20억5473만달러를 돌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흥행 기록을 넘어 전 세계 역대 흥행 수익 톱 5에 올랐다.

월터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27일 “(북미와 전세계 영화 흥행 통계 자료를 제공하는)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이 지난 25일까지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20억5473만달러를 돌파했다”면서 “이같은 기록은 기존 전 세계 역대 흥행 5위였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억5241만달러)를 뛰어넘은 것이며, 20억달러 돌파는 팬데믹 이후 개봉한 영화 중 유일한 기록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1위), ‘타이타닉’(3위)과 함께 전 세계 역대 흥행 톱 5 중 3편에 이름을 올리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아바타: 물의 길’은 국내에서도 7주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까지 누적 관객수 1017만1549명, 누적 매출액 1289억1707만원을 달성, 역대 국내 개봉 외화 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전 세계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한 ‘아바타’(2009년)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다. 웅장한 스케일과 놀라운 비주얼, 감동적인 이야기로 전 세대를 사로잡고 있다.

김남중 선임기자 nj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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