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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된 의료인 발굴하고 파송, 의료선교 전략 논의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오는 10월 7~9일 18차 의료선교대회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의선협·회장 김명진)는 28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에서 55차 정기총회(사진)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오는 10월 7일부터 사흘간 전북 전주온누리교회에서 ‘회복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18차 의료선교대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년을 마지막으로 6년 만에 열리는 5차 의료선교사대회도 선교대회 직전인 오는 10월 5일부터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개최한다.

82개 의료선교 단체의 연합체인 의선협은 1969년 설립 이후 평신도 전문인 의료선교사를 양성하는 훈련 사역 등을 하고 있다. 2년마다 의료선교대회를 개최해 헌신된 의료인을 발굴하고 국내 외로 의료선교사를 파송·지원하고 있다.

협회 소속 의료선교단체가 전 세계에 파송한 장기 의료선교사는 700여명이다. 선교사대회에서는 초청된 장기 의료선교사들이 여러 지역의 상황과 함께 병원·비즈니스· 교육·지역개발 등 다양한 형태의 사역 이야기 등을 공유한다.

김명진 회장은 “의료선교단체들이 선교대회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의료선교 전략을 논의한다. 의료인들이 의료선교에 헌신하도록 격려하는 시간도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두 대회의 목표는 결국 의료선교를 통해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며 “한국교회의 교세가 약화한 가운데 의료선교가 다음세대에서 끊어지지 않고 잘 전수되도록 다음세대와의 소통 부분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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