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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 ‘SK오션플랜트’로 새 출발


SK에코플랜트는 해양플랜트·조선 전문기업인 자회사 삼강엠앤티가 ‘SK오션플랜트(SK oceanplant)’로 사명을 바꾸고 세계 최고 해상풍력 전문기업으로 재도약한다고 1일 밝혔다.

SK오션플랜트는 ‘바다’를 의미하는 ‘오션(ocean)’에 ‘심는다’는 뜻의 ‘플랜트(plant)’를 결합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바다에 미래를 심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는 게 SK에코플랜트 측 설명이다.

이승철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 후육강관 국산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국내 최초 수출, 매출액 중 수출 비중 91% 등 독보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조선·해양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며 “SK그룹의 일원으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해상풍력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창욱 기자 kc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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