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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취약계층 아동 심리방역 나선다

공공상생연대기금과 공동 사업 추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1일 공공상생연대기금과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심리방역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과 연계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돌봄에 취약한 광주·전남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공연 등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 아동들의 안정적 일상생활을 돕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하기 위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공동 사업은 지난해 공공연대기금에서 주최한 ‘제5회 공공상생연대 공모전 공공부문’에 재단이 제출한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재단은 공공연대기금에서 지원받는 예산 외에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어린이 대상 공연 콘텐츠와 공간, 네트워크 자원 등을 적극 활용해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재단은 광주·전라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적·정서적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미술, 무용 등을 연계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신규 운영할 방침이다.

김선옥 국립아시아문화재단 사장은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는 공공연대기금과의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을 연계한 심리방역이라는 새로운 문화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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