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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1만4624명…일주일 전보다 약 9000명 감소

설 연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에도 감소세
경기도 3488명, 서울 2440명

지방자치단체들이 코로나19 확진자 재난문자 전송을 중지하고 있는 가운데 3일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가 대기자 없이 한산하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4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전보다 약 9000명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4624명 증가해 3024만3393명이 됐다고 밝혔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8일(2만3612명)보다 8988명 감소한 수치다.

설 연휴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등이 있었음에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서히 줄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토요일 발표 기준 6차 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지난해 7월 2일(1만708명) 이후 31주 새 가장 적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도 3488명, 서울 2440명, 경남 1157명, 대구 791명 순이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41명으로 전날(28명)보다 13명 많았다.

중국발 입국자가 19명(46.3%)로 가장 많았다.

손재호 기자 sayh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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