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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40억, 올해 최고액 터졌다… 당첨지역 7곳은?

제1053회 동행복권 로또 1등 당첨번호
‘22, 26, 29, 30, 34, 45’번…보너스 ‘15’번

해외 로또용지 자료사진. 픽사베이 제공

제1053회 로또 1등 당첨자는 40억원 이상의 ‘잭팟’을 터뜨렸다. 올해 들어 가장 적은 7명의 당첨자가 나오면서 당첨금은 올해 최고액으로 불어났다.

로또 1등 당첨번호는 지난 4일 ‘22, 26, 29, 30, 34, 45’번으로 추첨됐다. 20번대에서 3개, 30번대에서 2개, 40번대에서 1개의 당첨번호가 뽑혔다. 5일 로또복권 운영사인 동행복권 홈페이지를 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적중시킨 1등 당첨자는 전국 복권판매소 7곳에서 파악됐다. 올해 처음으로 10명 미만의 당첨자가 나왔다.

1등 당첨지역은 서울 마포구 백범로와 중구 퇴계로, 경기도 김포 통진읍 조강로와 남양주 독정로성지길, 대전 서구 둔산중로, 대구 북구 칠곡중앙대로, 경북 포항 북구 불종로다. 절반 이상의 당첨자가 수도권에서 나왔다. 인천, 강원, 세종, 충남‧북, 광주, 전남‧북, 부산, 울산, 경남, 제주는 1등 당첨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1등 당첨금은 40억9036만7411원씩이다. 올해 당첨금으로 최고액이다. 올해 1등 당첨자 수와 당첨금은 앞서 지난달 7일 제1049회차에서 15명이 약 17억원, 14일 제1050회차에서 17명이 약 15억원, 21일 제1051회차에서 18명이 약 16억원, 28일 제1052회차에서 11명이 약 23억원을 각각 획득했다. 이번 회차에서 당첨금은 2배가량 늘어났다.

이번 회차의 로또 추첨에서 2등 보너스 번호는 ‘15’번으로 뽑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일치시킨 2등 당첨자 64명으로 7456만3990원씩, 당첨번호 5개를 적중시킨 3등 당첨자 2702명은 176만6135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만원을 수령할 4등 당첨자는 13만6905명, 당첨번호 3개를 적중시켜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 당첨자는 236만7764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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