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양주시, 경원선 신설 역사 명칭 ‘회천중앙역’ 선정

회정동에 역사 신설…2026년 개통 목표

경원선 회정역(가칭) 조감도. 양주시 제공

경기 양주시는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회정동에 조성되는 경원선 회정역(가칭) 역명으로 ‘회천중앙역’을 선정하고 국가철도공단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회정역(가칭) 역명 제정을 위한 역사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된 회정역, 회암사지역, 회천역, 김삿갓역, 회천중앙역 등 5개 후보 역명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선호도 조사 결과 득표순 상위 2개 후보 역명인 회천중앙역(58.2%)과 회정역(22.65%)에 두고 최종 후보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지명위원회를 열고 ‘회천중앙역’을 최종안으로 의결했다.

이번에 선정한 역명은 경원선 회정역(가칭) 역명 제정을 위한 최종안으로 국가철도공단에 제출했으며, 향후 국토교통부 역명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회정동에 조성되는 경원선 회정역(가칭)은 지상 2층, 건축면적 1543㎡ 규모이며 올해 착공해 2025년 준공한 뒤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경원선 회정역(가칭)의 개통을 앞당겨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