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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김두겸 울산시장 공약 반년만에 35% 완료


울산시가 민선 8기 6개월 동안 공약 상황을 점검한 결과 34.9%의 이행률을 기록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민선 8기 공약은 10대 핵심공약을 포함해 5대 목표, 20개 전략, 101개 과제로 이뤄져있다. 임기 내 75개 과제(74%) 완료가 목표다.

현재까지 이행 완료된 공약은 외국인기업 투자 유치(33억 달러), 염포산터널 무료화, 현대차 전기차 울산공장 신설 지원을 위한 행정·기업간 업무협력관 근무, 증원 없는 실용적 행정조직 개편, 도심융합특구 지정, 원전해체연구소 착공,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준공, 청년 정책 특별보좌관 신설,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등 13개 과제다.

이 중 염포산터널 무료화 등 7가지는 지난해 이행 공약 목표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조기 달성했다. 특히 남부권 신도시건설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도시계획 용도지역·지구 현황조사 완료 등 ‘10대 핵심공약’도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올해는 민선 8기가 본격 추진되는 해인만큼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사업별 추진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면밀하게 살펴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대책을 강구하는 등 시정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조원일 기자 wch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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