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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32번째 ‘그라모폰’… 그래미 최다 수상 신기록

제65회 그래미 어워즈 4개 부문 석권

미국 팝스타 비욘세 자료사진. 2019년 7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월트디즈니의 ‘라이온킹’ 초연을 준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 팝스타 비욘세(42)가 ‘그라모폰’(그래미 어워즈 트로피)을 32개로 늘렸다. 제6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4개 부문을 석권해 통산 최다 수상 신기록을 경신했다.

비욘세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에서 ‘커프 잇(Cuff It)’으로 ‘베스트 R&B 송 위너’ 부분, 정규 7집 앨범 ‘르네상스’(Renaissance)로 ‘댄스-일렉트릭 뮤직 앨범’ 부문을 수상했다.

앞서 사전 시상식에서 ‘브레이크 마이 솔(Break My Soul)’로 ‘베스트 댄스-일렉트로닉 뮤직 레코딩’ 부문, ‘플라스틱 오프 더 소파(Plastic Off the Sofa)’로 ‘베스트 트래디셔널 R&B 퍼포먼스’ 수상을 확정했던 비욘세는 본 시상식에서 ‘그라모폰’을 2개 더 늘렸다.

이로써 비욘세는 32번째 ‘그라모폰’을 수집했다. 이번 시상식 전까지 28개의 ‘그라모폰’을 획득해 헝가리 출신 지휘자인 고(故) 게오르크 솔티(1997년 사망)의 종전 최다 수상 기록(31회)을 넘어섰다. 앞서 31번째 수상에 성공했을 때 퀸시 존스와 함께 여성 아티스트 공동 최다 수상자 타이틀도 단독으로 바꿨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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