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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콜록, 콜록 숨막혀”…수도권 뒤덮은 미세먼지

경기도 남부 5곳 이어 북부 8곳도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수도권과 세종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6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가 뿌옇다. 연합뉴스

한국환경공단은 6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도 북부 8개 시·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고양·파주·의정부·김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이다.

6일 오전 미세먼지와 안개가 인천국제공항을 뒤덮고 있다. 연합뉴스

해당 지역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79㎍(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시 내려진다.

수도권과 세종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6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가 뿌옇다. 연합뉴스

용인 등 경기도 남부 지역에는 오전 10시를 기해 초미세먼지 주의부가 발령된 상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도·충청·광주·전북·대구·경북 지역 미세먼지 수준을 ‘나쁨’으로 예상했다.

수도권과 세종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6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가 뿌옇다. 연합뉴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가 정체하며 국외에서 들어온 미세먼지에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더해져 축적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손재호 기자 sayh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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