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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균 전남도의원,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사업 확대’ 주문

전국 최대 쌀 주산지인 전남도가 가루쌀 확대 나서야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정영균 의원(사진, 더불어민주당, 순천1)은 최근 열린 제368회 임시회 농축산식품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수입 곡물에 의존도를 낮추고 식량안보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가루쌀 산업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작년 한 해 쌀값 폭락과 생산비 증가로 농가소득이 1.6% 감소해 농업인들은 가혹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쌀 공급과잉을 해결하고 수입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가루쌀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전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에서도 가루쌀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생산단지 조성, 전략작물직불제도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전남도는 쌀 최대 주산지인만큼 가루쌀 생산단지와 가공 육성·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불안한 세계정세로 인해 식량안보가 중요한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어, 도 차원에서도 가루쌀 생산단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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