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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에 1200억

지난해보다 150억 증액


충북 청주시가 민선 8기 역점 사업인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급한다.

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경영안정자금 900억원, 특별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 200억원으로 편성됐다. 지난해보다 150억원 증액된 규모다.

경영안정자금은 기업당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시와 협약한 은행에 융자를 추천한 뒤 연 이자 3%를 3년간 보전해준다. 청주시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은 5년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공장등록을 하고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제조업과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이다.

1차 경영안정자금 신청은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매출감소 피해기업에는 특별경영안정자금을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하고, 연 이자 3%를 3년간 보전해준다.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에는 최대 5억원 대출 후 연 이자 3%를 5년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7일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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