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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 병원 예약 앱에 ‘지문 사전등록’ 홍보

똑닥 앱에서 캠페인 진행

똑닥 앱 메인화면에 적용된 캠페인 배너.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경기북부경찰청이 아동과 치매환자 등의 실종 예방을 위해 ‘지문 등 사전등록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경기북부경찰청은 모바일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인 ‘똑닥’에서 ‘지문 등 사전등록제 캠페인’을 2주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18세 미만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 장애인 등의 실종을 대비해 경찰청 프로파일링 정보시스템에 지문과 사진, 인적사항, 보호자 연락처 등 각종 정보를 등록하는 제도로 실종자를 신속하게 발견하는데 도움을 준다.

실종된 아동을 찾는데 평균 90시간이 걸리지만, 지문 등 사전등록을 한 경우 평균 1시간 이내에 찾을 수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똑닥 측과 협의, 무상으로 진행되는 공익사업으로 똑닥 앱 메인 화면에 관련 홍보 배너를 선택하면 지문 등 사전등록을 직접 할 수 있는 ‘안전Dream 앱’ 안내 페이지로 연결된다.

경찰 관계자는 “소중한 가족의 실종예방 및 신속한 발견을 위해 온 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문 등 사전등록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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