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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서 연락 끊긴 韓 유학생 생존 확인 “이동 중”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7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과 그 주변을 살피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튀르키예에서 연락이 두절됐던 한인 유학생의 생존이 확인됐다.

외교부는 7일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연락이 두절됐던 우리 국민 1명이 한국에 있는 가족과 연락했다”고 밝혔다.

이 유학생은 튀르키예 이스탄불 소재 대학 재학생이다. 여행차 방문한 하타이주에서 지진 발생 이후 한동안 연락이 끊겼다. 하타이주는 튀르키예에서 지난 6일 규모 7.8과 7.5로 연달아 발생한 강진의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이 유학생은 튀르키예 현지인의 차를 타고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외교부는 이날 오후 4시쯤 “우리 국민 1명의 연락이 현재까지 닿지 않는다”며 “공관에서 계속 연락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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