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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임희정, 두산건설과 후원 계약

올 시즌 계약 선수 중 최고 대우

임희정. 프레인글로벌 스포티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간판 스타 임희정(23)이 두산건설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임희정의 매니지먼트사인 프레인글로벌 스포티즌은 임희정이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과 메인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임희정은 2019년 KLPGA투어에 데뷔, 작년까지 5승을 거뒀다. 그 중에는 한국여자오픈 우승 등 메이저 대회 2승이 있다.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 인기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임희정은 오는 2024년까지 2년간 모자 정면과 상의 왼쪽에 두산건설 로고를 달고 투어 활동을 하게 된다.

두산건설 로고를 달고 출전하는 첫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유럽여자프로골프(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이다.

계약금액은 양쪽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프레인글로벌 스포티즌은 올 시즌 KLPGA투어서 활동하는 선수들의 계약금 중 최고 대우라고 밝혔다.

임희정은 “선수로서 가치를 인정해 준 두산건설에 감사한다”면서 “두산건설과 함께 멋진 순간을 많이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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