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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생명나눔…단체헌혈 참여

9일과 10일 광주제1하수처리장


광주환경공단은 9일과 10일 노사 공동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갖고 생명 나눔을 실천한다.

광주제1하수처리장에서 이틀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혈액원에서 현장에 지원한 헌혈버스에서 진행된다.

공단 임직원 70여 명은 헌혈버스에 올라 소매를 걷어붙이고 헌혈에 참여하면서 학생들의 방학과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헌혈 수급난 극복에 나선다.

공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를 이틀로 나눴다. 헌혈버스 내 대기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별헌혈 시간을 지정하고 하수처리 시설 운영에도 공백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광주환경공단은 매년 2~3회 이상 단체헌혈을 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 260장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헌혈 참여로 생명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에 공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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