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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절물자연휴양림, 전국 국립휴양림 중 이용객 1위

이용객 한 무리가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산책길을 걷고 있다. 국민일보 자료사진

제주 절물자연휴양림이 지난해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중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에 따르면 2022년 절물휴양림 이용객은 59만5000명으로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46곳 중 1위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1일 평균 방문객은 1600여명, 주말에는 2500여명이 다녀갔다. 이에 따른 입장료 수입액은 11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절물자연휴양림은 삼나무 숲 등 경관이 빼어날 뿐만 아니라 숲 안에 체험형 숙박시설과 평상, 넓은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

관광 약자가 탐방할 수 있도록 무장애 숲길도 조성됐다.

절물자연휴양림은 1997년 개장했다.

제주=문정임 기자 moon112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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