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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친환경 대기환경측정소 설계표준 수립

한국환경공단은 2000년부터 국가대기환경측정망을 환경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55개의 측정망을 위탁 운영중에 있다. 사진은 측정소 표준설계 조감도 (사진=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은 대기측정망 설치 및 운영 편의와 저탄소 측정소 운영을 위한 대기환경측정소 설계표준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설계표준은 대기 환경을 측정하는 항목과 측정 장비 종류에 따른 특성에 맞추어 적합한 측정소 면적과 측정기 배치 등을 고려하여 4가지 유형으로 맞춤형 설계를 적용하였다.

더불어, 설계표준은 저탄소, 안전 강화, 정확도 향상을 위한 설계로 한국환경공단의 ESG 경영에 부합하도록 설계되었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대기환경측정소 설계표준의 적용 및 확산을 통하여 국민에게 정확한 대기 환경정보를 제공하고 2050 탄소 중립의 목표인 NET-ZERO 달성을 위한 측정소 개선을 통하여 대기 환경개선과 국민건강 보호에 지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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