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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예능도 통했다… ‘피지컬: 100’ 넷플릭스 세계 1위

한국산 웹 예능 ‘피지컬: 100’을 소개한 넷플릭스 홈페이지 화면

한국산 웹 예능 ‘피지컬: 100’이 미국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9일 OTT 콘텐츠 순위를 집계하는 플릭스패트롤을 보면 ‘피지컬: 100’은 지난 8일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덴마크 스위스 그리스 체코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베트남을 포함한 38개국에서 1위였다.

미국 브라질 헝가리 케냐 필리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15개국에서 2위였다. 이들 국가에서 1위로 올라서면 ‘피지컬: 100’의 세계 1위는 더 길게 이어질 수 있다.

‘오징어 게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같은 한국 영화·드라마의 세계적인 흥행은 넷플릭스를 통해 이뤄졌다. 하지만 한국 예능 프로그램이 넷플릭스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건 처음이다. 앞서 2021년 ‘솔로지옥’이 5위까지 오르면서 한국 예능으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피지컬: 100’은 상금 3억원을 걸고 참가자 100명 중 가장 강한 체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MBC 다큐멘터리팀 소속 장호기 PD가 기획·연출을 맡았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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