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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4년 만에 재추진 ‘집으로’…24일까지 모집


경기도 여주시가 올해 다문화가족 고국방문 지원사업을 재개했다.

코로나19로 멈춘지 4년 만이다.

여주시는 2023년 다문화가족 고국방문 지원사업 ‘집으로’ 대상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고국방문 지원사업 집으로는 여주시에 정착한 다문화가족 중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장기간 모국을 찾지 못하는 가정에게 그리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3부터 2019년까지 48가정을 지원 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

신청 자격은 3년 이상 여주시에 거주하는 가족, 최근 3년간 고향방문 경험이 없는 가족,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사업에 선정된 경험이 없는 가족, 기타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가족 등이 충족돼야 한다.

여주시가족센터 운영위원 심사를 통해 선정된 4가구에 왕복항공료를 각각 최대 350만원씩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및 접수 가능하다.

또 여주시청 여성가족과 및 여주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여주=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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