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충현교회 70주년 콘퍼런스 ‘온충지신’

오는 11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충현교회에서 개최
이만열 조성돈 교수 등 강사로 나서



서울 강남구 충현교회(한규삼 목사)가 오는 11일 오전 10시 교회에서 ‘온충지신(충현을 앎으로 새로운 것을 배운다)’을 주제로 교회 설립 70주년 기념 학술 콘퍼런스를 연다.

콘퍼런스를 통해 교회는 지난 70년을 회고하고 현재를 조명하며, 미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과 조성돈(실천신대) 하광민(총신대) 교수가 각각 ‘초기 한국교회가 보여주는 역사적 교훈’ ‘포스트 코로나 보수 교회의 역할’ ‘통일 한국을 위한 교회 역할과 준비’을 주제로 강연한다.

한규삼 목사는 5일 “교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단순히 교회 내 성도들과 자축하는 의미를 넘어 한국 교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검토함으로써 교회의 이미지 회복과 재도약의 기회로 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문서선교 후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