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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비빔밥+MZ대표…‘주현영 K비빔밥’ 나왔다

세븐일레븐이 K비빔밥 인기를 겨냥한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을 최근 출시했다. 모델들이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이 MZ세대 대세 배우 주현영을 K도시락 모델로 발탁했다. K비빔밥과 MZ 대표주자 주현영의 협업으로 ‘주현영 도시락’이 완성됐다. 도시락 경쟁률이 치열한 편의점 업계에서 주현영의 발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주현영 얼굴이 담긴 ‘바싹불고기비빔밥’을 새롭게 선보이고, 베스트셀러인 ‘전주식비빔밥’을 주현영 버전으로 리뉴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육쌈비빔밥, 제철 나물을 활용한 봄냉이비빔밥 등 10종이 출시 예정이다.

주현영이 주인공인 소셜미디어 홍보 영상 ‘비빔스캔들’도 공개된다. 5부작으로 기획된 ‘주현영의 세븐일레븐 비빔스캔들’은 오는 22일 에피소드 1편이 세븐일레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이 최근까지 론칭한 비빔밥 메뉴는 50종이다. 지난해 세븐일레븐 비빔밥 도시락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늘었다.

세븐일레븐은 모델 선정에도 고심했다. 주현영은 MZ세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꼽히고 있다. 주현영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주인공 우영우의 친구로 얼굴을 널리 알렸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고물가, 런치플레이션 시대에 새로운 시장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편의점 도시락 시장의 중심인 30~40대에 인지도 높은 주현영을 모델로 삼아 해당 고객층을 선점하고 시장을 리딩하려는 전략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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