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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서민 신용회복 ‘경남희망론’ 25억원 지원

출시부터 현재까지 누적 대출 897건
생활안정 자금과 병원비 등 긴급자금


경남도는 경남지역 거주 성실 상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민 소액금융 지원사업인 경남 희망론에 25억원을 지원, 2021년 8월 출시부터 현재까지 누적대출 건수 897건, 누적대출 금액 22억원이라고 19일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의 소액금융지원사업인 경남희망론은 신복위 개인 채무조정 6개월 이상, 법원 개인회생 인가 후 12개월 이상 성실 상환자를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과 병원비 등 긴급자금을 연 2~4%의 저금리로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그동안 도는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서민을 대상으로 긴급 자금지원을 위해 경남희망론, 햇살론 등 서민금융에 꾸준히 출연해 왔으며 올해 2월 말 기준 1만4897건, 198억원의 서민금융 지원 실적을 달성했다.

윤용호 신용회복위원회 창원지부장은 “채무조정 성실 상환자에게 저금리를 지원하는 소액금융 지원사업이 누적 1조원을 달성함에 따라 기금 조성에 기여가 높은 도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김병규 도 경제부지사는 “기존 소액금융지원 대여금의 만기 연장과 추가 재원 확충을 검토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적기에 경남 희망론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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